안녕하세요 지역자산화협동조합입니다. 이번에 소개 할 기업은 울타리넘어입니다.

2018년도를 기준으로 벌써 14년이나 된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첫 시작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던 여섯 가구가 모여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공동의 돌봄을 꿈꾸고 “내 아이, 네 아이를” 울타리넘어 더불어 키우자는 모토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해왔습니다. 

울타리넘어는 경제적 도움 뿐만 아니라 효율적, 체계적으로 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pt 내용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