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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금) 리커머닝 프로젝트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팀(최종 접수 23개)들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노아에서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들이 궁금하시죠? 마을과 도시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해 가시는 분들부터 공동체를 일구어 가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팀들이 지속가능한 공간의 필요를 가지고 참가해주셨는데요, 주로 공동체 활동공간, 사회주택/공동체주택 등의 자산화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청년주거문제 해결, 에너지자산화, 도시재생 코워킹공간, 지역비지니스 공간, 공동육아 공간, 복지공간 등 이슈도 다양하고 주체들의 스토리도 풍성해서 앞으로 함께 협력해 갈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나눔과미래 시민자산화사업팀은 참여팀들을 대상으로 리커머닝프로젝트의 취지와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유와 사유로 양분된 소유구조 속에서 시민과 공동체와 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소유구조로의 실험, 이 과정을 돕는 리커머닝 프로젝트의 지원 내용(조직진단, 공유조직화, 재무/부동산 컨설팅, 펀딩 연계, 모니터링 등)을 말씀드리고, 함께 참여한 파트너 단체 소개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참여단체 중에는 동작신협의 주세운 과장님 오마이컴퍼니의 김정미 차장님, 한국사회혁신금융의 이주석 팀장님께서 리커머닝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조달 연계방안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자산화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팀마다의 동기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짧게라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멀리 전주와 강원도에서 참여해주신 분들도 계셨고 저마다의 스토리들이 리커머닝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공감케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꼭 다들 자산화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들 말씀하셨어요.

 

 

 

리커머닝 프로젝트는 이제 개별 팀 미팅을 통하여 4월 27일에 있을 시민자산화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사업구상과 필요를 공유하고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순차적으로 리커머닝 지원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대회의 형식을 빌리지만, 모두가 함께 낙오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부동산을 공유하는 리커머닝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4월 27일에 있을 리커머닝 대회 소식을 가지고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