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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Howard 가 이야기 하는 Community Wealth Building 의 8원칙은 리커머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도 주요하게 인식해야 하는 원칙들인 것 같습니다.

Ted Howard는 Democracy Collaborative 라고 하는 민간 싱크탱크 기구의 설립자이면서 민주적 오너쉽과 앵커기반 지역개발 전략과 관련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이야기하는 지역의 부를 만들기 위한 8가지 전략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1. 자본보다 사람이 먼저다
2. 지역기반의 다양한 소유모델이 필요하다
3. 적극적인 민주적 소유와 참여가 중요하다
4. 지역승수효과가 중요하다
5. 지역화 하는 투자가 중요하다
6.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7. 장소기반 전략이 중요하다
8. 지역의 부를 만들어 가는 것은 다음 시스템으로 가는 시작점이다.
(출처:클릭)

 

리커머닝 프로젝트(www.recommoning.kr)도 지역의 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된 지역경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한 지역경제는 독점적 소유가 아닌 공동체기반의 협력적 소유에 의하여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합(합유)구조나 공동체성이 강한 총유 방식의 공유 구조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적극적인 당사자와 시민들의 참여에 의하여 가능합니다.

 

'시민이 주인이다'는 선언은 선언에 그치는 순간 의미가 사라집니다. 주인으로서의 참여와 소유자로서의 적극적 행동이 요구됩니다. 이런 시민소유의 구조는 지역경제의 파급력을 증대시킵니다. 지역기반의 공유지, 공유기업, 공유사업들은 그 효과를 지역에 오래도록 머물고 순환시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를 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적 자원들이 이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의 부를 만들어 내는 일에 지역적 투자가 필수입니다.

 

기부, 사회적이고 지역적인 출투자, 기금 들이 공동체적 자본(Community Capital)을 형성해 줄 때 지역의 부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리커머닝 프로젝트도 Co-Creation을 지향하듯이 지역의 부를 만들어 내는 일은 모두 함께 협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장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외부자원의 의존을 최소화 합니다. 그것이 효과를 지역적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Ted Howard가 이야기 하듯이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지역 경제의 구조를 상생경제, 시민경제로 전환시키는 일입니다. 리커머닝 프로젝트도 이러한 원칙들을 새기고 경주해 가야겠습니다.